인천국악협회는 1955년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지역 국악인들이 경아대에 모여 창립회의를 갖고 인천 지역의 전통문화 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과 전승․보전 및 전통예술의 발전과 국악인들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현재 민요, 서도선소리, 무용, 기악, 풍물분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통한 후진양성과 찿아가는 문화활동인 도서지역 국악사랑나누기, 인천국악대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우리가락 우리마당 일요상설공연 ‘얼쑤’, 국악관현악, 명인명무전등 다양한 전통예술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국악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는바, 앞으로도 인천국악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며 민족문화예술의 정립에 기여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